회사의 숫자 - 매출액과 비용의 관계를 본다 (8)
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매출원가입니다. 매출원가를 제하고 남은 이익은 매출총이익이라고 부르며 예전에도 다룬적이 있듯이 (아래 링크 참조) 매출총이익률이 40%가 넘으면 우량한 기업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1000stocks.blogspot.kr/2017/07/1.html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 (판관비)를 다시 제하면 영업이익 (아래 링크 참조)을 구할 수 있으며 판관비는 사원의 인건비, 각종 영업 활동에 필요한 비용, 감가상각비, 그리고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되며 불필요한 비용은 판관비에서 상당부분 절약할 수 있습니다.
http://1000stocks.blogspot.kr/2017/07/2.html
차입금은 회사가 필요하여 빌린 돈으로써 당연히 일정 이자를 물어줘야 합니다. 이 이자비용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으며 책에서는 이자비용이 매출액 대비 5% 이상이면 좋지 않다고 말하며 예전에 살펴본 바로는 영업이익 대비 15% 이하의 기업이 준수한 수준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아래 링크 참조)
http://1000stocks.blogspot.kr/2017/07/3.html
참고서적 - 회사의 숫자에 강한 남자가 출세한다 (이시가미 요시오 지음, 정영학·김영호 편역,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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