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Tether, USDT
https://www.youtube.com/watch?v=3mOD0_ldFaE
테더는 중앙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더는 해킹을 당했었지요. 1 USDT는 1 USD의 가치를 가지게끔 만들어졌습니다. 이 말인 즉슨 1 USD를 내면 1 USDT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테더는 정말 고객들이 맡긴 예치금을 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은행처럼 지급준비율을 몇 퍼센트로 설정해 놓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대규모의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지면 맡겼던 돈을 다 받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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