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레버리지 ETF를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전에 소개했었던 ETF는 TIGER 200선물레버리지 였습니다. 오늘은 거래량도 훨씬 많은 KODEX 레버리지를 소개합니다. 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유동성이 큰 상품이 더 신뢰도도 높고 거래하기에도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We need to be prepared to buy leverage ETFs now. An ETF that I introduced before was TIGER 200 Future Leverage. Today, I show you KODEX Leverage, which has a lot more exchange volume. It's the same that both ETFs track KOSPI by twice rate. However, I think a product, which has a bigger liquidity, is more reliable and easy to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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