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7, 2018

티타늄, Titanium, BAR

티타늄, Titanium, BAR

https://www.youtube.com/watch?v=H6PzFvesHmI&t=33s

티타늄 토큰은 ICO를 통해 개발비를 충당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나중에 티타늄 생태계가 조성이 되면 그 안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불할 수 있는 수단으로 쓰이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티타늄 생태계란 간단히 말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일컫는데 현재 중앙집중된 아마존의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RackSpace,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Helion Cloud, 그리고 IBM의 Cloud Storage가 경쟁 대상입니다. 크립토 키티 하나만으로도 이더리움의 디앱들은 벌써 과도한 트랜젝션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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